•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일본인들의 한탄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사람 공격하는 까마귀

카툰/애니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킹덤 798화 (번역)
킹덤 798화 (미번역)
박신비 치어리더
 
김한나 치어리더
김연정 치어리더
 
자전거 동호회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파나틱스 도이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실착
잡고 싶어지는 엔믹스 배이 허리
대기실 엔믹스 설윤 뭐가 이렇게 이쁘
사이즈 딱 좋은 엔믹스 해원
리허설중 에스파 카리나

네티즌포토
이런 옷차림 런닝 민폐인가요
너네 내 혀 좋아하잖아
릴스 추는 시원한 청바지녀
길거리 공격을 부르는 핫 팬츠
나도 이런 피부 꼭 만나보고 싶다

최근댓글

 
“청주지법에 폭발물” 허위신고…대피 소동
 글쓴이 : HUGOBOSS
조회 : 42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신고가 접수돼 시민 등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8분께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공중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직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과 민원인 등 400∼500명을 청사 밖으로 대피시킨 뒤 군부대 협조를 얻어 폭발물 수색 작업을 했다.

그러나 2시간가량의 수색에도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허위 신고를 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489587



할일 없냐 왜저래
“청주지법에 폭발물” 허위신고…대피 소동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524 3 0
1667 방콕도 미세먼지 점령당했다…재택근무 명령 [포토] ManchesterCity 02-21 51 1 0
1666 지하철 비상전화로 "덥다" 민원.."열차 지연돼 민폐" HUGOBOSS 07-10 51 1 0
1665 수능부정행위 적발 교사, 학부모가 협박…“교직 떠나게 하겠다… [色안기부鬼] 11-22 51 1 0
1664 '외도 의심'에 아내 직장에 CCTV 설치·차… ManchesterCity 01-24 51 1 0
1663 795억 세 모녀 전세 사기 엄마 징역 10년 코드명GB 07-19 51 1 0
1662 교도소에 있는..정동원父, 트로트 가수와 계약 갈등 北斗七星 03-09 51 1 0
1661 "문짝이 찌그러졌어요" 연락 받고 나가보니 스토킹범[사건의 재… ManchesterCity 07-13 51 1 0
1660 중국도 심각한 저출산 ManchesterCity 01-07 51 1 0
1659 민원인 폭언 폭행 목걸이 카메라 등장 까미77 08-18 51 1 0
1658 바이든, 아랍계 미국인 지지율 급락… 재선 걸림돌 되나 ONEPIECE 11-06 51 1 0
1657 대한민국 학교 건축은 교도소만도 못하다 ManchesterCity 08-24 51 1 0
1656 부부싸움 중 남편이 둔기로 아내 살해…"머리 다쳤다" 119 신고 北斗七星 12-05 51 1 0
1655 클린스만 위약금 100억... 결국 국민 세금으로 상당액 부담할 듯 Oneeyedjack 02-18 51 1 0
1654 HOT 모른다고 한 적은 없다 Oneeyedjack 01-07 51 1 0
1653 스위프트보다 아이브… 일본 차트 장악한 K팝 용감한형제 03-06 51 1 0
1652 방사능 동해 유출 가능성 [ONE] No.1 01-31 51 1 0
1651 금천구는 가정폭력?아동학대…강남구는 성매매 최다 [ONE] No.1 01-24 51 1 0
1650 새마을금고 10곳 중 4곳 적자, 부실채권율 은행의 12배… 1·2등… 폭군쇼군 01-27 50 1 0
1649 한가인 "태어나서 먹어본 라면 10봉지 안 돼" 일동 충격(텐트밖) Oneeyedjack 02-28 50 1 0
1648 요양병원에서 벌어지는 일 [ONE] No.1 01-28 50 1 0
1647 이젠 한 마리 1000원…'금(金)붕어빵' 된 … [ONE] No.1 12-15 50 1 0
1646 법원, 음주운전 사고낸 군인 징계 취소…“30년간 모범 군생활” HUGOBOSS 02-18 50 1 0
1645 새마을금고 중도해지 예적금 재예치하면 비과세 혜택 유지 추진 北斗七星 07-07 50 1 0
1644 엔믹스 DICE 엠카운트다운 현장포토 PUIG 11-06 50 1 0
1643 지하철역서 어깨 부딪힌 70대 노인 찌른 20대 집유 [ONE] No.1 02-18 50 1 0
   2121  2122  2123  2124  2125  2126  2127  2128  2129  21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