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택시기사의 이상한 제안
무한도전 당시 멤버들 월수익
유희관의 가발 체험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
20여년만에 동시간대 경쟁하는 나영석 김

카툰/애니
야스하다 걸린 동국대녀를 그려봤다
킹덤 799화 (번역)
여자 오르가즘 이상과 현실
남사친 많고 술 좋아하는 여사친 빼박 특
성 상품화의 모순.. jpg
허수미 치어리더
 
김현영 치어리더
김현영 치어리더
 
안지현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아이사 #스테이씨 여친룩
#김다연 #케플러 볼륨있는 핑크 드레스
슈화 인천공항 크로슴
트와이스 쯔위 골지 티셔츠
있지 채령 침대위 편안한 옷차림

네티즌포토
머리 묶는 금화 민소매
팔로 감싸는 히또
셀카 잘찍는 BJ 서아
폴댄스 추는 포켓걸스 하빈
박신비 치어리더 빨강 수영복

최근댓글

 
학교 놀이터서 초등학생 추행한 방과 후 교사 징역 6년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42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청주지법 형사11부(김승주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2022년 청주 소재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교사로 근무했을 때 학교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생 B양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당시 도망치는 B양을 쫓아가 학교 인근 아파트 단지 뒤편에서 재차 추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A씨는 '운동을 가르쳐주려고 했을 뿐 성추행 의도는 없었다'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해 온 상황. 반면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 학생과 일면식이 없던 점 △아파트 건물 뒤편은 일반적으로 왕래하는 공간이 아닌 점 등을 고려할 때 '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씨에 대해 "방과 후 교사로서 책임을 저버리고 선생님에 대한 신뢰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추행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http://naver.me/5ewbwzo7
학교 놀이터서 초등학생 추행한 방과 후 교사 징역 6년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1218 3 0
2187 박찬욱 BAFTA 감독상 노미네이트 용감한형제 01-21 56 1 0
2186 ‘신림 성폭행 살인’ 최윤종 “살해하려 안 했는데 저항이 세서… SUPERMAGAZINE 09-26 56 1 0
2185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폭군쇼군 05-04 56 1 0
2184 대법원 "미성년자 용변 몰카, 일상생활 촬영물 아닌 성적 학대" Oneeyedjack 03-04 56 1 0
2183 MBC 패널 여론조사 정당 지지도 PAPAIS 03-08 56 1 0
2182 나랑 동년배인 과자 찾기 닭을처라 08-02 56 1 0
2181 "분명히 싫다고 했다, 왜 아직"…황의조 영상 피해자측 대화·통… SUPERMAGAZINE 11-24 56 1 0
2180 의대에 갈 수 있으면 갈 것인지 물어봤더니 HUGOBOSS 03-01 56 1 0
2179 결혼비용이 없었다는 심형탁 SUPERMAGAZINE 06-17 56 1 0
2178 의무경찰제 재도입 검토 ManchesterCity 08-26 56 1 0
2177 바이든정부, 80만명 대상 50조원 규모 학자금대출 구제안 발표 ONEPIECE 07-15 56 1 0
2176 클린스만 한국 상주 거부 ‘황당’ 이유… “북한이 파주랑 가까… 北斗七星 02-23 56 1 0
2175 "황금연휴 100만 해외여행객 대이동…코로나 이전 뛰어넘어" 폭군쇼군 09-30 56 1 0
2174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ONE] No.1 03-22 56 1 0
2173 태연 덕분에 리모델링 했다는 청소년 쉼터 [ONE] No.1 01-13 56 1 0
2172 이재욱, 씨제스 떠난다…1인 기획사 가닥 [ONE] No.1 03-01 56 1 0
2171 버스 세우고 달려간 기사…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 살렸다 폭군쇼군 10-03 56 1 0
2170 "버릴 땐 언제고"…54년 만에 나타나 3억 받겠다는 생모 폭군쇼군 06-17 56 1 0
2169 부커상 후보 정보라 작가가 연세대에 소송...무슨 일? 폭군쇼군 09-01 56 1 0
2168 "상하이 70% 코로나 감염"…홍콩→중국 1억원 의약품 밀수 적발 용감한형제 01-06 56 1 0
2167 “더 살아서 뭐하나” 폭행당한 경비원, 영상 유포자 고소 [色안기부鬼] 01-17 56 1 0
2166 목선타고 탈북한 9명 일가족 SUPERMAGAZINE 05-28 56 1 0
2165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용감한형제 01-08 56 1 0
2164 법률 제정하는 ChatGPT ONEPIECE 12-08 56 1 0
2163 ‘IPO 대어’ 두산로보틱스, 공모청약 첫날 2시간 만에 1.8조 몰… [色안기부鬼] 09-24 56 1 0
   2131  2132  2133  2134  2135  2136  2137  2138  2139  21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