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여친 직업 백화점 근무 1년 다니다 때려침 그후로 직장 없음
장모 개념 없음 나한테 돈달라고 한적도 꽤됨 이것저것 비상적인 행동함
아버님 몸아프셔서 집에서 쉬는중
여친 혼수도 하나도 해오지 말라고 했음
집안에 돈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는거 같아서 먼저 이야기함
집안도 못사는데 유학도 갔다옴 호주
기타 등등 물어보셈 답변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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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여자랑 동거중인데
떡치는 장면 목격
그냥 넋이 나가더라
하루종일 술처먹고
다음날 아침에 정신차리고 상황정리 시작
아파트 급매로 처분하고 짐뻬기 시작
물론 여자친구 짐은 냅두고 짐정리 해서
2일뒤 여친 부모님 상경
다시 잘해 보라네
그냥 듣기만함
귀에도 안들어옴
부모나 그년 이나
콩가루 집안인건 마찬 가지 인듯
화끈하게 떡친놈이랑 잘살라고 하고
바로 이사감
3일뒤 부터 전화 불통남 전화 500통 이상옴
안받음.
한달만 기달려 달라고 짐빼고 일자리 잡고 할때 까지만 집에 있게 해달라고
c발 지랄 하네
1년동안 취직 할려고 이력쓰면 머하나
2일 나가서 출근하고 대부분 그만둠
못사는 집안임 진자 개그지 집안
내가 호구지 그년 부모님 용돈줘 옷사줘
나 그때 월급400이 넘엇음
호구 빙신 처럼 살다가 정신 차려보니
치킨배달 하는 아는 오빠랑 눈맞아서 떡치고 있네
신발년 부모님 용돈줘 옷사줘
이년 땜에 전화번호 바꿈
2주동안 잠잠 하게 지내고 았는데
시발 타지역으로 이사 왔는데
어떻게 알고 내가 사는 아파트로 부모님 이랑 찾아옴
졸라 무서웟음 솔직이 공포 였음
잘못 햇다고 잘하겟다고
울면서 매달림
조ㅗ카 문잠그고 집안에서 그냥 술먹고 잠
아침에 출근하는데 문앞에서 대기중인 미x년
복덕방에 이야기 하게 아파트 급처분
집에 있는 가구며 옷가지 다판다고 함
3일만에 저렴하게 급처분
미취년 진작에 잘할것이지
6개월동안 이년 피해 다님.
회사 까지 쫓아와서 회사 때려침 휴직계.
사장 한테는 솔직하게 이야기 함
결혼준비중이고 동거하는 년이
신혼 살림할 집에서 딴남자랑 떡쳤다고
사장 무급 휴직계로 처리 할테니 3개월 여행갔다오라고함
3개월동안 해외 여행 갔다옴
갔다오니 시간이 자연적으로 해결
남자 분들 여자한테 무조건 잘해줄 필요 없음
부모를 보면 집안이 보인다는 말이 사실임
부모나 여자나 그지 가치 살았음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음
그년 땜에 그런지 여자 사귈때
행동 돈씀씀이 마음을 더보게 되었음
경험상 90%가 된장녀 였음 젓같지만 사실임
Q1. 흠.. 말하는 투를 봐서 서류를 쓰고 만질 일이 없어 보이시는 분인데 그렇다면 어떤 일하시길래 월급을 400받으시지? 공장 2교대도 그렇게 안줄텐데?
A1. 조선소. 집안 환경 불우 해서 고3초 부터 일햇구요
중학교 고등학교도 어머니 일도와주느라 학교 생활 제대로 못햇습니다
Q2. 글쓴새끼 수준을 봐서 자작이 90%이상 같은데
뭔놈의 아파트가 얼마나 개값이길래 급매로 팔고 사고를 두번하고 가구며 옷가지도 다 팔아? ㅋㅋ
그리고 뭔놈의 회사가 3개월동안 휴직처리를 그리 쉽게 해주고 또 다시 받아주나?
3개월 해외여행? ㅋㅋ 월 400받는놈이 3개월 해외여행이라... 뭐 가능은 하겠지만 글쓴놈 수준으로는 택도 없다.
A2. 글쓴새끼 입니다
조선소에서 일햇고
사장님 친구 아버님
집안 불우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님 말처럼 교육수준 택도 없이
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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