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올스타 vs 바르샤 B군 치
사비. 이니에스타. 푸욜. 피케. 발데스. 페드로, 다비드 비야 등 스페인 국대 불참칰
u-21때문에 보얀, 헤프렌빠지고 u-19도 결승진출해서 8명빠짐
( 아놔..치스페인국대 없는 바르샤라니? 그래도 사실 이것까진 이해할수 있다. 월컵 우승까지 달린 선수들이니
이번 일정은 무리일수도 있지.치 그러나 바르샤와 연맹은 경기 며칠전까지 확정명단을
발표하지 않으며 희망고문
결국 바르샤는 바르셀로나 현지에서도 보기 힘든 2군쩌리들과 유스들로 팀을 메꿈
우리는 이번 바르샤 한국투어에 대한 비용으로 35 억을줌
왜??
(1) 세계적인 팀의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 플레이를 눈앞에서 보고
(2)K리그 선수들의 수준이 어느 정도에 올라와 있는지 가늠하며
(2) 초청하는 팀에 있는 세계 적인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구경하자
그러나
으응..누..구..?
음 35억 주고 바르샤 유망주들에게 시험무대 제공해줌
그러나 바르샤엔 메시와 즐라탄이 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 '메시는 출전하지 않을 것'
으응..누..구..?
음 35억 주고 바르샤 유망주들에게 시험무대 제공해줌
그러나 바르샤엔 메시와 즐라탄이 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 '메시는 출전하지 않을 것'
르디올라 감독은 메시 출전 여부에 대해 "원칙적으로 훈련만 한다. 내일 경기는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며 "메시가 출전할 수 없는 이유는 단순히 피곤해서가 아니다. 문제는 프리시즌 훈련을 한 차례만 소화했다는 것이다. 몸무게가 1~2kg 올라 컨디션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출전한다면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다. 경기에 참가하지는 못하지만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고 말한 것
헐 칰치 그것도 경기 전날
그러나 계약중에 메시 30분이상 출전 위반시 6억 배상 이라는 조항이 있었다 칰
+ 주최측의 굽신굽신으로 결국 메시출전 결정
메시는 15분을 뛰고 경기의 MOM 상금 천만원을 받았다.
이번 U-20 여자월드컵에서 4강까지 가고 총 3위를 차지한 우리 여자선수들에게 주어진 포상은오백만원..
그리고 계약 조항 30분이상을 어겼기 때문에 위약금 3억을 물게됨
그러나 괜차늠.치 35억 받고 3억 주는거기 때문에
2. 한국을 호구로 보는듯한 진상행동
팬들의 사인을 거부하는 알베스
칰칰치자식 돈벌러왔으면 돈값을 해야될거아니야?
- 믹스트존이 엄연히 설치되어 있었음.
- 그리고 취재진들은 인터뷰를 위하여 30여분을 기다림.
- 근데 이 아이들이 선수들이 하나 둘 나타나자 경호원들이 믹스트존 해체. 믹스트존 인터뷰 안한대여!
- 취재진의 항의가 매우 거세짐.
- 꾸레기 미디어 담당관이 매우 선심쓰듯이 한 선수를 데려옴. 호나탄 도스 산토스ㅡㅡ
- 잠시후 다니엘 알베스 등장. 취재진들이 알베스 이름 외치며 인터뷰 요청. 그러나 얼굴을 사진의 저 딴식으로 찡그리며 퇴장.
- 그리고 아비달, 케이타, 밀리토등이 빠져 나감
- 이후 등장한 즐라탄. 관계자들의 만류에도 불구 성심 성의껏 인터뷰하고 퇴장(유일한 탈 꾸레기)
유일한 개념바르샤
- 즐라탄에게 취재진이 모이자 경호원으로 무장한 메시가 교묘히 빠져나감
- 한마디로 믹스트존의 소통 마저 거부하고 우리를 봉으로 본 사례
알베스의 북한=남한 개드립
인터뷰를 실시한 알베스는 "예선 경기를 한국이랑 한 적 있는데 좋은 선수들과 구성된 팀이라 생각한다. 이 상황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알베스는 북한과 헷갈린 상황. 피곤함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한국과 북한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다. (돈벌러 왔으면 적어도 어느정도 그나라에 대해 알고오는게 예의 아님?치?)
'정신없는' 바르샤, 기자회견 무성의 '빈축'
메
시도 팬들에게 열렬한 응원을 받았지만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메시는 한국의 첫 느낌에 대해 "미안하지만 자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면서 "지금 몇 시인지도 잘 모르겠다.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겠다"면서 피로감을 호소했다.
주최 측도 해외 언론에만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한국 취재진의 요청에는 제대로 응하지 않은 채 해외 언론들에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으로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기자회견을 마친 메시와 알베스는 빠른 속도로 기자회견장을 빠져 나갔다. 팬들과 눈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숙소로 돌아간 메시에 대해 주최측 관계자는 "분위기가 이상해 질문을 해보니 너무 피곤해 보였다.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00804224703496&p=poctan
그
러나 메시의 소감을 듣고 싶은 팬들의 소망은 이번에도 무시당했다. 피곤한 모습을 보이던 메시는 다른 선수들이 믹스트존에서 인터뷰에
응한 것과 달리 빠른 속도로 지나갔다. 오직 메시가 응한 것은 바르셀로나 관계자 요청에 따른 기념사진 촬영뿐이었다.
[K-리그 올스타전]'피곤한' 바르셀로나, 국내 일정 모두 취소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이 열린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오넬 메시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는 세계적인 스타들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팬들의 가슴은 두근두근 거렸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경기 전부터 바르셀로나의 무성의함이 드러났다. K-리그 올스타들이 1시간 전부터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며 팬들에게 인사를 한 반면 바르셀로나는 고작 3명의 선수들만이 공을 몇 번 건드리고 들어갔다. 팬들이 기다리던 이브라히모비치나 메시는 몸조차 풀지 않았다.
이건 맨유
둘다 돈벌러 온건 맞지만 비교되는 맨유와 바르샤
물론 맨유도 방한당시 마케다사건이라든가 역시 케이리그 일정을 조정했다든가 말이 많았음..
그러나 적어도 한국에서 팬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정도는 바르샤에 비하면 천사수준
맨유선수들도 시차 적응 못하고 피곤했겠지만 사진에서 볼수있듯이 정해진 일정 소화하고
왠만하면 웃는 모습으로 다니고 경기에서도 주전선수들 내보냈음
여하튼 결과
바르샤는 돈과 비호감을 얻음
정작 주최측 부도위기
원래 십만원도 넘어가던 표값이 바르샤 진상짓으로 사람들의 환불크리
결국 공짜표까지 뿌려댔지만 관중 3만여명 정도밖에 안옴
가만 있던 레알 마드리드 이미지 급상승
(바르샤 라이벌팀. 바르샤와 달리 미국투어에 스페인 선수들 불러옴)
+ 개념인
즐라탄은 개쓰래기들과다르게
바르셀로나관계자가 인터뷰막았는데도
성심껏인터뷰에 응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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