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を碑の海に！

仲間が羽田空港からソウルへと飛び立った。
日本人観光客の必携アイテムは「竹島の碑」だ。

彼らは「竹島の碑」を建立するためにソウルへ行ったのではない。
他に大事な使命がある。

だが、これで私が再度韓国に入国する時には素手で行っても4本は韓国内に「竹島の碑」が待っているのだ。


昨日、日本大使館に韓国人男性がトラックで突入した。私の行動に腹を立てたために犯行に及んだとのことだが、外国公館前に売春婦像を建て、しかも韓国政府が黙認していることが、世界の非常識であることが分からないのだろう。

男の行動は韓国政府の醜態を世界に宣伝するとともに、事なかれ主義で韓国にやられっ放しの日本政府の無様な姿が日本国民の前に晒された。
これこそ私が意図するところである。

また、追軍売春婦像を破壊すべきであったと昨日とある場所で言われたが、無許可設置物である追軍売春婦像は、韓国政府の手で韓国国民の大大罵声の中で撤去解体されることを私は望む。


7月28日土曜日の夜に文京区民センターで、韓国日本大使館前の売春婦像に竹島の碑を縛ったことの顛末を報告します。

韓国の追軍売春婦像に「竹島は日本の領土」を贈呈ス

서울을 비의 바다로!

동료가 하네다 공항에서 서울로 날아 올랐다.
일본인 관광객의 필휴 아이템은 「타케시마의 비」다.

그들은 「타케시마의 비」를 건립하기 위해서 서울에 간 것은 아니다.
그 밖에 소중한 사명이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 내가 재차 한국에 입국할 때에는 맨손으로 가도

4개의 한국내에 「타케시마의 비」가 기다리고 있다.

어제, 일본 대사관에 한국인 남성이 트럭으로 돌입했다.

나의 행동에 화를 냈기 때문에 범행에 이르렀다는 것이지만,

외국 공관앞에 매춘부상을 세워 게다가 한국 정부가 묵인하고 있는 것이,

세계의 비상식적이다라고 하는 것이 모르겠지.

남자의 행동은 한국 정부의 추태를 세계에 선전하는 것과 동시에,

무사 안일주의로 한국에 당해 방 해의 일본 정부의 보기 흉한 모습이 일본국민의 전에 노출되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의도하는것 에 있다.

또, 종군 군매춘부상을 파괴해야 했다고 말해졌지만

, 무허가 설치물인 종군매춘부상은, 한국 정부의 손으로 한국 국민 대대욕설속에서

철거 해체되는 것을 나는 바란다.

위안부 소녀상 옆에 '독도는 일본 땅' 말뚝을 세워 온 국민을 분노에 떨게 만든 일본인 극우인사인 스즈키 노부유키(47)가 1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추가 말뚝테러를 예고했다.

스즈키는 블로그에 4명의 남성이 공항 로비 출국장을 배경으로 일본어로 '독도는 일본 땅(竹島は日本の領土)'라는 글이 적힌 말뚝을 들고 있는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또 이들 중 2명이 말뚝을 짚은 채 각자 일본 여권을 들어 보여주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려 출국을 암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는 "동료를 통해 말뚝 4개를 한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스즈키 노부유키 블로그

http://blogs.yahoo.co.jp/ishinsya/440816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