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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애프리는 주로 ‘킴 카다시안 엉덩이 따라잡기’와 같은 주제로 운동 영상을 업로드 하는데, 스스로 밝히길 1년 만에 엉덩이 둘레를 40인치에서 41인치로 2020년에는 43인치, 2021~2022년 에는 44인치→45인치로 키웠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애프리는 실제로 자신의 골반이 크다보니 자신에게 “맞는 하의를 찾기 어렵다”는 언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의 SNS에서 밝히길 “체중이 51kg 였던 시절엔 엉덩이 사이즈만 40인치 전후일 정도로 체중에서 엉덩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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