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본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영토야욕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에 의한 방위백서에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에서의 영유권 주장, 또 우익 인사들의 잇따른 망언을 통한 영유권 주장에 이어, 이번에는 여론조사라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독도도발을 하고 있습니다. 한일 독도해전 가상 시나리오를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대표와 전격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요 발언]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日,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에 연 항공모함 진수식은 2차 대전 설욕과 군사대국 야욕 담겨"
"日 항공모함 진수식에 쓰인 항공모함 이름 ‘이즈모’, 군사대국 야욕 담긴 이름"
"日, 의도적으로 독도사수를 위해 한․일 외교 갈등 이끌어"
"독도, 차세대 연료 메탄하이드레이트 다량 매립"
"美, 日의 재무장을 묵인하고 동조"
"日 요코스카․마이즈루․구레․사세보, 함대가 배치되어 있어"
"日 고마쓰․후쿠오카, 함대에 지원사격 하는 항공기 배치 중"
"日 사세보 근처에서 독도 상륙훈련 중"
"韓 동해․평택․목포․제주․진해․부산에 함대 배치 중"
"韓 대구․충주, 독도 수호에 열악한 항공기 배치되어 있어"
"韓 동해함대는 日 마이즈루 함대를 대치하기에 열악"
"韓 평택함대, NLL을 사수하기 위해 움직이지 못해 독도 수호엔 무용지물"
"韓 제주해군기지는 日 사세보 함대와 대치하기 위해 필요"
"日, 해상영토에 대한 엄청난 야욕 소유"
"日, 美의 암묵적 지지만 있다면 언제든 독도 침탈할 가능성 있어"

일본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파견이니 하며 헌법 개정도 한다 하던데,   일부사이트에선 이걸 한국에 대한 침략 야욕을 드러냈다는말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