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8월 14일
163cm / 88-58-86 / O형

작품 넘버: DV-1195  제목: [절대 소녀]  총플레이시간: 119분 45초  발매일: 2010년 10월 8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AV데뷔작이다.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2번째 AV 출연작이다.

작품 넘버: DV-1215  제목: 본능을 불러 깨우는 진한 4가지 섹스  총플레이시간: 119분 53초

발매일: 2010년 12월 10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3번째 AV 출연작이다.

작품 넘버: DV-1225  제목: 여자엉덩이  총플레이시간: 119분 55초  발매일: 2011년 1월 14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4번째 AV 출연작이다.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모형 남근을 이용한 자위에 도전함

작품 넘버: DV-1231  제목: 남국 소녀  총플레이시간: 116분 25초  발매일: 2011년 2월 11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5번째 AV 출연작이다. 다른 작품과 다른 점은 전체적으로 드라마 형식을

빌려서 진행해 아오이 츠카사가 연기에 도전했다는 점과 촬영지의 경관이 좋아 영상미가 제일 뛰어남.

따라서 현재까지의 아오이 츠카사의 출연 AV 중에서 제일 퀄리티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품 넘버: DV-1241  제목: 만난 지 4초만에 합체  총플레이시간: 119분 54초  발매일: 2011년 3월 11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6번째 AV 출연작이다. 아리스재팬 소속 배우라면 한 번은 찍게 되는 시리즈로,

사전 설명 없이 남자 출연자가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무조건 삽입부터 하고 진행된다. (삽입? 어디에? 뭘? 이런 질문은 하지 않겠지? 일반 영화가 아니고 AV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혹시 몰랐더라도 이해하겠지? ^^)

작품 넘버: DV-1251  제목: 당신만을 바라보며~츠카사와 나의 두근두근 섹스~  총플레이시간: 118분 50초

발매일: 2011년 4월 8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7번째 AV 출연작이다. 이 작품의 특징은 카메라가 항상 시청자의 시선에서 촬영하고 대부분 아오이 츠카사 혼자 나오며, 남자 출연자들은 촬영에 꼭 필요한 부위(?)만 제공하기 때문에 시청자 자신이 아오이 츠카사의 남자친구가 돼 하루 동안 데이트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하루 데이트 하는 콘셉트인 걸 감안하면 하루동안 너무 여러 번 하는 거 아닌가? ^^ 게다가 아오이 츠카사의 맨 마지막 멘트는 "앞으로도 매일 매일 츠카사를 안아줘"다. 이건 단순히 안아달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 경우는 섹스해달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아오이 츠카사가 말한대로 매일 이 작품에서 나온 횟수만큼 했다가는 아마 그 남자는 오래 살 지 못할 거다. ^^)

작품 넘버: DV-1231  제목: 남국 소녀  총플레이시간: 116분 25초  발매일: 2011년 2월 11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5번째 AV 출연작이다. 다른 작품과 다른 점은 전체적으로 드라마 형식을

빌려서 진행해 아오이 츠카사가 연기에 도전했다는 점과 촬영지의 경관이 좋아 영상미가 제일 뛰어남.

따라서 현재까지의 아오이 츠카사의 출연 AV 중에서 제일 퀄리티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품 넘버: DV-1241  제목: 만난 지 4초만에 합체  총플레이시간: 119분 54초  발매일: 2011년 3월 11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6번째 AV 출연작이다. 아리스재팬 소속 배우라면 한 번은 찍게 되는 시리즈로,

사전 설명 없이 남자 출연자가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무조건 삽입부터 하고 진행된다. (삽입? 어디에? 뭘? 이런 질문은 하지 않겠지? 일반 영화가 아니고 AV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혹시 몰랐더라도 이해하겠지? ^^)

작품 넘버: DV-1251  제목: 당신만을 바라보며~츠카사와 나의 두근두근 섹스~  총플레이시간: 118분 50초

발매일: 2011년 4월 8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7번째 AV 출연작이다. 이 작품의 특징은 카메라가 항상 시청자의 시선에서 촬영하고 대부분 아오이 츠카사 혼자 나오며, 남자 출연자들은 촬영에 꼭 필요한 부위(?)만 제공하기 때문에 시청자 자신이 아오이 츠카사의 남자친구가 돼 하루 동안 데이트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하루 데이트 하는 콘셉트인 걸 감안하면 하루동안 너무 여러 번 하는 거 아닌가? ^^ 게다가 아오이 츠카사의 맨 마지막 멘트는 "앞으로도 매일 매일 츠카사를 안아줘"다. 이건 단순히 안아달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 경우는 섹스해달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아오이 츠카사가 말한대로 매일 이 작품에서 나온 횟수만큼 했다가는 아마 그 남자는 오래 살 지 못할 거다. ^^)

작품 넘버: DV-1261  제목: 끝없는 청소 펠라치오  총플레이시간: 119분 44초  발매일: 2011년 5월 13일

이 작품이 아오이 츠카사의 8번째 AV 출연작이다. 이번달에 출시된 관계로 현재로선 가장 최신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