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녹 야이라는 1997년생 흑인 모델이야

남수단에서 태어났고 3~4살 쯤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해

본래는 의사가 꿈이였었는데 2017년  하워드 대학교 홈커밍에서 찍힌 저 사진 한장으로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지

저 사진을 찍은 포토그래퍼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자 엄청난 관심과

순식간에 좋아요 수만개가 찍히는 등 엄청난 이슈몰이를 해

그리고 저 사진을 본 모델에이전시들이 캐스팅을 시도 했고 계약을 하지

그렇게 의사가 꿈이였던 아녹 야이는 모델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갔고 모델일을 시작하고 약 4개월만에 프라다의 눈에 띄어 남수단계 모델 최초, 흑인모델로서는 역대 두 번째로 2018 F/W 시즌 프라다 쇼의 오프닝을 맡았어 

아래는 아녹 야이 사진이랑 런웨이 영상 같이 첨부 하면서 글 마무리 할께

아녹 야이라는 1997년생 흑인 모델이야

남수단에서 태어났고 3~4살 쯤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해

본래는 의사가 꿈이였었는데 2017년  하워드 대학교 홈커밍에서 찍힌 저 사진 한장으로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지

저 사진을 찍은 포토그래퍼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자 엄청난 관심과

순식간에 좋아요 수만개가 찍히는 등 엄청난 이슈몰이를 해

그리고 저 사진을 본 모델에이전시들이 캐스팅을 시도 했고 계약을 하지

그렇게 의사가 꿈이였던 아녹 야이는 모델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갔고 모델일을 시작하고 약 4개월만에 프라다의 눈에 띄어 남수단계 모델 최초, 흑인모델로서는 역대 두 번째로 2018 F/W 시즌 프라다 쇼의 오프닝을 맡았어 

아래는 아녹 야이 사진이랑 런웨이 영상 같이 첨부 하면서 글 마무리 할께